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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닉] 포르투갈-네덜란드 경기전 모음

중앙일보

입력

"내가 넣었어"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2002 한일월드컵 유럽 2조 지역.
네덜란드의 스트라이커 패트릭 클루이베르트가 1-0에서 2-0으로 달아나는 골을 성공시킨 후 하셀바잉크(左)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AP=연합]

"날 따라오지마"

포르투갈의 루이스 피구(左)가 네덜란드의 필립 코쿠를 따돌리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AP=연합]

"날 다람쥐 돌파"

네덜란드의 왼쪽 날개인 오베르마스가 포르투갈의 수비수 카를로스 세크레타리오의 태클을 피해 빠른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AP=연합]

"내 볼이야"

패트릭 클루이베르트와 포르투갈의 파울로 벤투가 서로 볼 다툼을 볼이고 있다[AP=연합]

"세계 최고의 몸값도 날 넘어갈 수 없다"

루이스 피구가 돌파를 시도하는 순간 네덜란드의 마이클 레이징어가 강력한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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