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양주시, 정류장 등 703곳 금연구역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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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양주시는 버스정류장 등 시내 703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버스정류장 주변 375곳,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주유소 116곳, 어린이보호구역 99곳, 학교 주변 59곳, 도시공원 38곳, 문화재보호구역 16곳 등이다. 버스정류장은 반경 10m 이내까지 금연구역이다.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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