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처방 도입시 비트컴퓨터등 수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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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의 강민주 연구원은 27일 병.의원과 약국간의 전자처방 전달시스템이 구축된다면 관련업체인 비트컴퓨터[32850]와 메디다스[32620]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전자처방 전달시스템이 정부에 의해 강제로 추진되지는 않을 전망이지만 의료계가 확실한 경제적 이윤을 감안해 이 시스템을 조속히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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