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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아웃도어 봄 대축제

중앙일보

입력

신세계 강남점은 오는 23일(금)부터 29일(목)까지 전문 브랜드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아웃도어 봄 대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6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에코로바, 컬럼비아, 에이글 등 11개 브랜드의 등산화, 등산양말, 등산배낭, 셔츠 등을 균일 초특가로 판매한다.

▶ 에코로바 쿨맥스 등산양말 6,000원
컬럼비아 폴로티셔츠 15,000원
에이글 윈터조끼 28,000원.

또한 파타고이나, 아크테릭스, 라푸마 등 총 18개 해외명품 브랜드가 의류에서부터 티타늄 코펠, 배낭, 등산화 등 아웃도어와 관련한 모든 제품을 신상품은 20~30%, 재고상품은 50~60% 할인해서 판매한다.

▶ 파타고니아 바지 60,000~184,000원
조끼125,000~173,000원
마인들 등산화 211,000~83,000원
스노우피크 티타늄 가스버너 107,000~145,000원
에이글 인터조끼 28,000원 등.

조인스 마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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