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30년 유인 화성 탐사 … NASA 차세대 우주 왕복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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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미 항공우주국(NASA)이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처음 공개한 차세대 우주왕복선 ‘오리온’의 일부. 오리온은 기존 우주왕복선보다 더 저렴하고 안전한 캡슐 형태의 우주선이다. NASA는 2014년 무인 시험 비행을 마친 뒤 2030년 유인 화성 탐사에 나설 계획이다. [플로리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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