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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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중앙일보·톰슨로이터 애널리스트 어워즈(이하 중앙·톰슨로이터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지난해 국내 상장기업을 담당하는 전 세계 애널리스트 중 투자추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애널리스트 43명(중복 수상 포함)과 우수 애널리스트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한국투자증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박용미 동양증권(소속사는 2011년 기준)·신정관 KB투자증권·김현욱 UBS증권 애널리스트,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김인교 톰슨로이터 한국 대표,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김종혁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재원 동양증권·조승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뒷줄 왼쪽부터 배기달 신한금융투자·딘킴 BNP파리바증권·이승현 씨티증권·황인혁 한국투자증권(양정훈 애널리스트 대리 수상자)·이화신 모건스탠리증권·정대호 LIG투자증권·김정욱 하나대투증권·한영아 BOA메릴린치·나은채 한국투자증권·박성미 씨티증권 애널리스트.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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