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 냉각되며 채권금리 상승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나스닥시장 폭락과 환율 불안 등으로 투자심리가 얼어 붙으면서 채권수익률도 13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이날 오전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전날에 비해 0.06%포인트 오른 연 6.14%에 거래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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