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리스 새 재무장관에 쏠린 관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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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그리스 신임 재무장관에 야니스 스투르나라스가 임명됐다. 이에 앞서 그리스 새 연립정부의 재무장관에 지명된 바실리스 라파노스 그리스 내셔널뱅크(NBG) 총재는 건강 문제로 중도 하차했다. 아테네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인 스투르나라스는 2001년 그리스의 유로존 가입을 조언해 ‘미스터 유로’로 불린다. 신임 장관이 26일(현지시간) 아테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테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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