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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여야 33명 경제연구모임 발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여야에서 ‘경제통’으로 불리는 나성린·안종범 ·김종훈(새누리당), 이용섭·장병완·오제세(민주통합당) 의원 등 18명이 ‘국가재정연구포럼’을 만든다. 공동대표를 맡은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부의장, 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12일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 모여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복지 수요를 충당하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포럼엔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민주통합당 김진표 전 원내대표 등 총 33명이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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