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호국의 달 6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31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경찰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는 유가족과 국민들이 호국영령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관하는 ‘하늘나라 대형우체통’을 설치하는 기념식이 열린다.

프리랜서 김성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