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찾은 참전국 유학생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29일 오후 강원도 양구군 수리봉 인근의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을 찾은 참전국 유학생들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미국·영국 등 참전 15개국의 국내 유학생들은 피의 능선이라고 불리던 이곳에서 벌어지는 발굴 현장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