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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스터피자 중국과 합자회사 설립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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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그룹이 중국 상하이·난징 지역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손을 잡았다.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정우현 MPK 회장(왼쪽)과 마장 대련룡치투자유한회사 회장(오른쪽)은 자본금 3000만 위안(약 50억원)을 양사가 7대3으로 투자해 합자회사를 설립하는 계약을 맺었다. MPK는 현재 중국에 22개의 미스터피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미스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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