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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잡년행동', 명동서 속옷 풀고 파격 퍼포먼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여성운동단체 '잡년행동'(슬럿워크코리아) 회원들이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분수광장에서 속옷을 들고, 하이힐을 벗어 던지는 총파업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가부장제가 여성에게 강제해 온 꾸미기 노동, 성적대상화, 감정노동 등을 벗어던지는 의미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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