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갤러리 사비나 초대작가전

중앙일보

입력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사비나(02-736-4371)는 개관 5주년을 맞아 그동안 초대했던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앙코르전을 갖는다.

20~30일 열리는 '갤러리 사비나와 작가들' 전에는 강정일·박불똥·양대원·이희중·조순호·한애규 씨 등 18명의 작품 35점이 나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