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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상용차 파산 선고

중앙일보

입력

대구지법 제30민사부(부장판사 金鎭基)는 12일 삼성상용차에 대해 파산 선고를 내리고 파산 관재인으로 김병찬(金秉贊.60.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씨와 박복근(朴福根.56.전 대동은행 파산관재인)씨 등 2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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