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야, 공적자금 국조위원 내정

중앙일보

입력

한나라당은 6일 총재단회의에서 이강두(李康斗) 의원 등 10명을 오는 15일부터 실시되는 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 특위 위원으로 내정했다.

한나라당은 또 이들 10명의 위원과는 별도로 당 경제특별위원회 이상득(李相得) 위원장을 공적자금 국조준비위원장으로 위촉, 국정조사를 총괄토록 했다.

다음은 특위 위원 명단.

▲이강두(간사) 김만제(金滿堤) 안택수(安澤秀) 정의화(鄭義和) 이한구(李漢久) 김문수(金文洙) 권오을(權五乙) 임태희(任太熙) 원희룡(元喜龍) 이방호(李方鎬)(서울=연합뉴스) 최이락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