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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뉴스' 이제 스마트폰으로 본다

미주중앙

입력

미주 중앙일보의 인터넷 법인 조인스 아메리카가 한인사회 최초로 아이폰 전용 뉴스 애플리케이션 '코리안 헤드라인 뉴스(Korean Headline News)'(이하 '뉴스 앱')을 출시한데 이어 최근 안드로이드폰 버전을 출시했다.

미주 중앙일보의 주요 헤드라인 뉴스들을 사진과 함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뉴스 앱은 폰 화면에 최적화된 상태로 기사 내용을 볼 수 있어 인기다. 헤드라인 섹션 외에 이민 비자 사회 머니 연예 라이프 섹션이 각각 탭 메뉴로 제공된다.

각 기사의 하단에는 말풍선 모양의 댓글 기능이 있어 쉽게 댓글을 달 수 있으며 다시 보고 싶은 기사는 하단 메뉴의 '별'모양 아이콘을 눌러 즐겨찾기에 저장하고 목록은 하단 즐겨찾기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하단 공유 버튼을 누르면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업그레이드된 이번 버전에서는 블로그 메뉴도 추가되어 미주 중앙일보의 J블로그에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블로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 가능하며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App Store)' 아이콘을 찾아 누르고 들어가 검색창에 'korean headline news'로 검색하여 설치하면 된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는 Play 스토어(PlayStore 또는 Market) 아이콘을 찾아 누르고 검색창에 '코리안 헤드라인 뉴스'로 검색하여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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