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라의 ‘A maestro’(2011), Oil on canvas, 100x100cm
본다. 사물을, 내면을, 그리고 시간을. 이 봄에. 먹으로 사군자를 독특하게 풀어놓는 김현경, 설악산을 옮겨놓은 조인호, 일상을 재구성하는 이주은, 책의 상징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서유라. 4인의 작가적 상상력의 세계를 볼 수 있다.
본다. 사물을, 내면을, 그리고 시간을. 이 봄에. 먹으로 사군자를 독특하게 풀어놓는 김현경, 설악산을 옮겨놓은 조인호, 일상을 재구성하는 이주은, 책의 상징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서유라. 4인의 작가적 상상력의 세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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