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후쿠오카마라톤에 출전하는 이봉주(30.삼성전자)가 14일 경남 고성에서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다.
시드니올림픽 부진을 딛고 지난 달 20일 보령에서 훈련을 재개한 이봉주는 27일부터 식이요법에 들어가며 29일께 오인환 코치와 함께 후쿠오카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게자헹 아베라(에티오피아)가 출전해 이봉주의 선전 여부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울=연합뉴스) 김재현기자
입력
내달 3일 후쿠오카마라톤에 출전하는 이봉주(30.삼성전자)가 14일 경남 고성에서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다.
시드니올림픽 부진을 딛고 지난 달 20일 보령에서 훈련을 재개한 이봉주는 27일부터 식이요법에 들어가며 29일께 오인환 코치와 함께 후쿠오카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게자헹 아베라(에티오피아)가 출전해 이봉주의 선전 여부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울=연합뉴스) 김재현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