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DFC)는 26일 네덜란드 법과학연구소(NFI)와 과학수사 분야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상대(사진) 검찰총장과 네덜란드 차크 친아초이 NFI소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한 총장은 “대검찰청 DFC와 네덜란드 NFI가 과학수사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DFC)는 26일 네덜란드 법과학연구소(NFI)와 과학수사 분야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상대(사진) 검찰총장과 네덜란드 차크 친아초이 NFI소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한 총장은 “대검찰청 DFC와 네덜란드 NFI가 과학수사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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