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류샤오치에 의심 품은 마오쩌둥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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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호 02면

마오쩌둥이 류샤오치의 충성심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대약진 운동’의 실패를 인재라며 마오를 비난했기 때문이다. 이때 린뱌오는 “실행과정의 착오”라며 마오를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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