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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질런트 생명과학 분석기기 직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는 31일 11월1일부터 생명과학 및 분석 기기를 서울과 대전의 사무소를 통해 국내에 직판한다고 밝혔다.

한국애질런트는 "유전인자 발현, 게놈연구, 단백질체학(proteomics), 신약발견등과 같은 생명 과학 분야와 제약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GC나 LC와 같은 분리 및 감지 시스템 분야에서 국내 선도적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기존 국내 유통사였던 영인과학㈜은 ICP-MS(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 GC(기체크로마토그래프) 등을 담당하고 ㈜인터페이스엔지니어링은 LC(액체크로마토그래프), LC 칼럼 등 환경, 화학분야 분석 기기를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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