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는 모바일 게임의 강자 레스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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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대표 이준행)는 2008년 설립이래 다양한 형식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으로 <스위트샵 타이쿤> 출시 이후 <와플 타이쿤>, <푸딩푸딩 타이쿤>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였고 2월말 출시 예정인 타이쿤 게임 <슈퍼스타 핫도그>외에도 출시 준비중인 횡스크롤 액션 게임<가제: 레스큐 히어로>, 보드RPG 게임 <가제:br마스터즈>, 액션RPG게임 <블러디라인>, 신개념 디펜스 게임 등 휴대폰 분야의 여러 가지 플랫폼으로 대응하여 다양한 장르의 Contents를 개발 및 서비스를 통하여 다양한 매출 구조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매년 다른 업체와 차별성 있는 1~2종의 창의적인 게임 개발은 레스큐만의 고유한 강점 이라고 할 수 있다.

레스큐는 최근 변화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환경에 맞춰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 동안의 경험과 개발력, 보유하고 있는 기존의 기술력을 Windows Mobile 및 Android, I-Phone 등의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 등의 새로운 멀티 플랫폼 환경에 적용하여 좀 더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개발중이다.

2012년 사업영역을 웹게임 및 SNG등 네트워크 게임으로도 확장하여 약 14종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준행 대표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을 통해 시장 영역을 넓힘과 동시에 새로운 게임 분야의 장르를 개발하는데 기술을 중점적으로 투자하겠다” 고 목표를 밝혔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레스큐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Game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왔고 앞으로 개성있는 Game개발 및 Global Market을 겨냥한 다양한 컨텐츠가 가미된 게임을 제공하여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차세대 Global Reader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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