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왕’의 행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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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마이애미 히트의 르브론 제임스(가운데)가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드와이트 하워드(위)와 자미어 넬슨 사이에서 슛 기회를 노리고 있다. 제임스는 11점을 넣었고 마이애미가 90-78로 이겼다. [마이애미=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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