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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영락공원·추모공원 연장운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부산시설공단은 설 연휴(21~24일) 동안 영락공원(금정구 두구동) 참배시간을 연장한다. 현재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인 것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3시간 연장한다. 설날 진입차량은 근처 청룡초등학교, 금정중학교 운동장과 금정체육공원 주차장을 개방한다. 추모공원(기장군 정관면 두명리)도 설날(23일)에는 봉안 업무를 중단하고 참배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한다. 곰내터널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정관 중앙로(두명 터널방향)에서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월평초등학교 근처 유휴지에 임시주차장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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