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인 송해씨도 학교폭력 추방 캠페인 동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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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17일 서울 종로구 교동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방송인 송해(86·왼쪽)씨가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종로2가 명예 파출소장인 송씨는 이날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이 발생할 경우 117번을 누르고 통화를 하거나 #0117번으로 문자를 보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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