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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거꾸로 자란 고드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12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의 폐터널에서 한 관광객이 바닥에서 자라는 역고드름을 촬영하고 있다. 역고드름은 터널 안과 밖의 온도 차이로 천장에 맺힌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동굴의 종유석처럼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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