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된서리 맞은 케냐의 홍차 농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근로자가 케냐의 한 농장에서 홍차의 원료가 되는 잎을 수확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홍차 수출국 케냐는 최근 재배 지역에 내린 극심한 서리로 인해 홍차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뉴시스=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