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군 해난구조대, 동계 혹한기훈련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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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난구조대(SSU : Sea Salvage & rescue Unit)가 지난 2일부터 1주일간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강도 높은 동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난구조대 심해잠수사들이 동계절 수중적응을 위한 해상 수영훈련을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훈련기간 동안 심해잠수사들은 냉해의 수온이 그대로 전달되는 Wet Suit를 착용해 극한의 저온 상태의 심해 환경을 극복해 내는 능력을 기른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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