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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학비보상제`로 부담 줄이고 필리핀 어학연수, 호주워킹홀리데이 가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호주 유학 및 필리핀 유학 전문 커뮤니티 카페 호사랑, 최저학비보상제도 실시

취업과 승진에 있어서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영어 실력은 반드시 갖춰야 할 스펙이며 이를 위해 많은 대학생들이 성공 취업을 위해 비싼 돈을 들여 미국이나 영국 등지로 어학연수를 떠나거나 유학을 간다.

하지만 미국이나 영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과 유럽은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어학연수 비용도 따라서 올라가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같은 영어권 국가이면서도 어학연수 비용을 절반 또는 그 이하에 불과한 호주나 필리핀 지역이 각광을 받고 있다.

호주와 필리핀이 어학연수 인기지역으로 떠오른 것은 물가가 그다지 비싸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호주 어학연수는 워킹홀레데이 제도가 있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필리핀은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낮기 때문에 자연스레 학비와 생활비가 내려간다.

이처럼 호주와 필리핀 지역이 학비를 아낄 수 있는 지역으로 인기인 가운데 호주 유학 및 필리핀 유학 전문 커뮤니티 카페인 ‘호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호사랑, http://cafe.daum.net/lovesydney)은 ‘최저학비보상제도’를 실시,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더욱 줄여주고 있다.

호사랑의 최저학비보상제도는 일반 할인마트의 최저가 보상제도의 형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트에서 파는 동일한 상품을 다른 마트에서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면 그 차액을 보상해주는 것처럼 호사랑이 판매하고 있는 유학 상품과 똑같은 내용의 패키지를 다른 곳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만 입증하면 그 차액을 즉시 현금으로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호주와 필리핀이 학비의 부담을 줄여주는 인기 지역인데 호사랑의 최저학비보상제도까지 더해지니 유학 또는 어학연수 준비생들의 부담은 크게 줄어든다.

또 호사랑에서는 매달 워킹홀리데이 문의가 많은 호주, 어학연수 문의가 집중되고 있는 필리핀 지역의 유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 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호사랑을 통해 유학 또는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회원이 호사랑이 매달 네 곳씩 선정하는 `이달의 스페셜 호주 학교`를 선택, 등록할 경우 어학연수 비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토익(TOEIC)이나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점수를 단기간에 올리려는 회원들을 위해 유명학교 정보를 제공하고 저렴한 학비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필리핀 단기 어학연수 패키지’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호사랑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비자무료대행 서비스, 무료항공권 지급 등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어학연수와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유학생들에게 학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호사랑은 고용주 스폰서를 받아 취업과 영주권 획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RSMS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RSMS 비자는 호주의 지방과 저인구 증가지역의 고용주가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술직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피고용주의 영주권 신청의 스폰서를 서게 한다. 호사랑은 호주 시드니 법무팀을 통해 호주 내 안정적인 고용주의 스폰서를 찾아주고, 합법적인 서류작업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호사랑을 운영하고 있는 프라임유학넷은 매달 호주와 필리핀 유학 및 워킹홀리데이와 관련해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홈페이지(www.primesemina.com)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서울 종로(02-738-0500), 서울 강남(02-536-0550), 부산(051-803-2100), 대구(053-428-0070), 울산(052-223-2210) 등 전국 5개 지사에서도 호주 워킹홀리데이 와 호주 및 필리핀 어학연수 상담과 문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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