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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표 회장 ‘50년 한길’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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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홍두표(76·사진) JTBC 회장이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총동창회(회장 신현일)로부터 ‘50년 한길’ 패를 헌정 받는다. 1961년 KBS TV 창설요원으로 출발, TBC와 KBS 사장을 거치는 등 방송생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문들이 뜻을 모아 증정하는 것이다. 수여식은 1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송년회 행사 때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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