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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웹라이프' 사업 시작

중앙일보

입력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0일 ''리니지'' 서비스에 이어 유료화할 것이라고 발표한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사이트인 ''웹라이프''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날부터 이 사업의 첫 단계로 화상채팅과 게임이 결합된 채팅사이트인 ''얌!(http://yam.weblife.co.kr)''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오는 10월 유료화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기존의 문자 채팅과는 다른 새로운 채팅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얌!''을 시작으로 웹라이프 사업을 ''리니지''서비스와 병행해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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