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으로 영양 균형 챙기는 소비자 늘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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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이프 천연 비타민C

초록 잎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C는 생리기능을 조절하고 대사과정을 원활히 하는 데 필요한 대표적인 필수영양소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빈번한 패스트푸드 섭취와 육식 위주의 식사 등으로 인해 비타민C를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결합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결핍됐을 경우 출혈, 피로, 식욕부진, 피부건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결핍이 오래 지속될 경우 건조해진 피부와 압력을 쉽게 받는 잇몸, 근육에서 피하출혈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혈뇨와 혈변이 생긴다.

이렇게 심각한 결핍증상을 가지고 오는 비타민C는 피망, 딸기, 브로콜리, 귤, 키위 등 과일과 채소를 통해 섭취가 가능하다. 그러나 바쁜 일상속에서 이들을 매일 챙겨먹는 일은 쉽지 않다. 이에 전문가들은 비타민C가 함유된 복합비타민제를 먹는 방법을 추천하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비타민C를 비롯해 무기질, 당류, 비타민B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올라이프 천연 비타민C’가 출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까무까무, 아세로라 열매 추출분말만을 사용해 만든 ‘올라이프 천연 비타민C’는 유기농 원료의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다. 주요성분인 까무까무와 아세로라 열매에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있으며 시력보호, 노화방지에 뛰어난 안토시아닌과 혈액정화, 세포막 강화, 발암물질 억제에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등도 함유돼 있다.

‘올라이프’ 관계자는 “비타민C는 여러 가지 미네랄 등과 같이 섭취해야 그 작용이 더욱 활발하다”며 “‘올라이프 천연 비타민C’에는 칼슘, 철 등의 무기질과 당류가 함께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 위장 질병 예방, 철분 흡수력 증진, 상처 치유능력 증진 등에도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기농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 웰빙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올라이프’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올라이프 천연 비타민C’ 30%할인 행사, ‘최고의 상품을 찾아라’ ‘친구에게 알려주세요’ 등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올라이프 천연 비타민C’ 외에도 ‘올라이프 비타민 B’, ‘올라이프 삼원삼 홍삼’, ‘올라이프 삼원삼 홍삼 마일드’, ‘올라이프 스피루리나 S’, ‘올라이프 오메가3 S’, ‘올라이프 컴퍼터블업S’, ‘올라이프 프로폴리스S’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행사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rlif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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