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행상이 암거래,구멍 뚫린 핵물질 관리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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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호 02면

핵무기의 원료로 쓰이는 고농축우라늄이 불법 거래를 통해 테러조직에 노출되고 있다. 테러리스트의 수중에 들어가면 핵 테러 위협은 현실이 된다. ‘핵안보’란 생소한 용어가 최근 주목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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