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광화문광장 옆 세종로공원, 20년 만에 역사공원 변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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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이 다시 태어났다. 세종문화회관 옆에 있는 8868㎡ 규모의 이 공원이 조성 20년 만에 탁 트인 역사문화공원으로 변신해 12일 개방됐다. 세종로공원이 열린 공간으로 재조성됨으로써 경복궁~광화문~세종문화회관~청계천~서울광장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중심 축에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생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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