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울랄라 세션, 슈퍼스타 K3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11일 밤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엠넷 슈퍼스타 K3 최종 무대에서 우승자는 4인조 퍼포먼스 그룹 울랄라 세션이었다. 울랄라 세션은 사전투표, 심사위원 점수, 문자 투표 점수에서 합계 982점을 기록해 3인조 밴드 ‘버스커 버스커’를 제쳤다. 특히 리더 임윤택(32·오른쪽 두번째)씨는 위암을 견뎌내는 투혼을 발휘, 감동을 선사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