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개발·엑소후레쉬 통합

중앙일보

입력

단체급식 전문업체인 ㈜씨엠개발(대표이사 권흥구)과 ㈜엑소후레쉬(대표이사 한윤우)가 1일 통합했다.

합병회사는 ㈜엑소씨엠디(가칭)로 했으며 공동 대표이사제로 운영한다.

이 회사는 앞으로 전국 1백50여개 영업장에서 연간 7백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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