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의 시작은 ‘대영청안채’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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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결혼시즌을 맞아,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 고민이 현실화되고 있다. 전세 대란 때문에 신혼집 마련을 매매로 하자니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는 현재 상황에서는 구매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그러나 전세 역시 불안하다. 서울 전세금은 지난 2월말 이후 주간 전세금 상승률이 최고치를 달리고 있다. 게다가 전세 물량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 어떻게 해야 결혼 잘 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대영청안채(오연복 본부장, blog.naver.com/jungnang114)는 공동현관 자동 카드 키 시스템, 세련된 인크리트 주차장, 계단 벽면 고급 타일 시공,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현관 중문 설치, 거실 아트 월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자동 분쇄기까지 갖춘 최첨단 시스템의 웰빙 주거공간으로, 대영주택건설이 남양주시 마석 묵현리 스키장마을 대영그린빌 옆에 올해 새로 오픈했다.

30여 년간 주택건설에 매진해 온 대영주택건설은 다년간의 지식과 노하우로 완성된 설계로 타 주택과의 차별성을 자랑한다. 평수 역시 22평형 부터, 24평, 29평, 30평형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입주민의 편리성을 고려한 설계와 부담 없는 분양가로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에 위치한 이 곳은 강남에서 25분, 강북에서는 3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20여개의 버스 노선과 마을 진입로가 4차선 확장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2012년 말에는 8분 거리에 묵현역이 개통 예정이어서 지리적 이점이 크다.

대영청안채(大榮靑安砦)란 "한결같이 편안하며 크게 번영하는 보금자리"라는 뜻. 신혼부부에게 이 이상 필수적인 것은 없을 듯하다. 시작하는 신혼부부들에게 평안과 번영을 안겨다 줄 공간, 이곳에 발을 들여 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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