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공유주택 임대료 1.44억RMB 체납

중앙일보

입력

상해시 부동산 관리부문에 의하면 부동산 관리체계 미흡, 늑장 수리등의 원인으로 공유주택 임대료 체납액이 98년 1.02억RMB에서 99년 1.44억RMB으로 늘어난 것으로 드러남.

(공상시보 2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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