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7.1부터 상해의 15개 상업은행은 개인신용대출시 반드시
'상해 신용정보 서비스 유한공사'로부터 개인신용정보를 조회
한 후 집행해야함.
동 공사는 중앙은행의 승인을 거쳐 99.5에 설립되었고 130만명
이상의 상해시민(대출 거래자, 신용카드 소지자)의 개인신용정
보를 수록하고 있으며 각 은행은 개인신용정보 조회시 1인당
10RMB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함.(또한 동 시스템은 연내 북경,
무한, 심천등으로 확대 실시될 전망).
(China Daily 1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