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엔 뭔가 특별한 커뮤니티가 있다.

중앙일보

입력

프리챌에는 이름 처럼,freedom(자유)와 challenge(도전) 적인 분위기가 배여있다.

가장 벤처기업 같은 인터넷 기업을 꿈꾸는 프리챌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면접을 본 날 부터 일하게 된 사원,
새벽까지 대표와 술마시고 그날 아침에 회사에 출근을 시작한 사원,
일주일에 10시간 씩 자고 일하는 사원 등 그들이 사랑하는 프리챌의 모습이 여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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