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선정 상반기 히트상품] LG전자 디오스 냉장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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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판매되기 시작한 LG전자 인버터 디오스 냉장고는 5개월간 5만5천대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버터 기술로 전기료까지 잠재운다' 는 또다른 광고 멘트처럼 인버터 컨트롤 시스템을 사용해 식품 보관량이나 냉장고 문을 여닫는 횟수, 외부 온도 변화 등에 따라 냉장고가 혼자 알아서 냉기량을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히 소비전력은 세계 최저수준으로 낮출 수 있었고 냉장고의 가장 큰 문제인 소음도 상당 부분 해결됐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한다. 프리미엄 정수 시스템으로 정수 필터의 오염도를 혁신적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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