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유통되는 茶의 30%이상은 불합격품

중앙일보

입력

상해시 품질감독국이 시중에서 유통되는 61종의 茶를 대상으로 한 품질검사에서 전체의 1/3에 해당하는 19종이 불합격 처리되었으며 이중 15종은 중금속 및 농약 잔유량이 국가기준치을 초과하고 있었으며 또한 납성분을 기준치의 9배나 함유하고 있는 제품도 발견됨.

(경제일보 2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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