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노인의 25% 자녀와 떨어져 단독생활

중앙일보

입력

자녀와 떨어져 거주하는 중국의 노인 및 노인부부의 비율이 87년 16.7%, 97년 25%에서 99년 25.9%로 전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지역별 비중으로는 천진이 36.5%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상해 34.8%, 북경 34%, 광주 30% 순으로 나타남.

노인 혼자 생활하는 비율도 87년 3.8%에서 99년 11%로 증가.

(중국경제시보 2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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