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상품·신기술] 자동차 내부 소음 30%로 축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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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과 혼다기술연구소가 도로 주행시 자동차 내부의 소음을 3분의 1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운전석 아래에 설치된 마이크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측정하면 오디오용 스피커가 이를 상쇄시키는 소리를 방사하는 것이 핵심기술이다.

(삼성경제연구소 주간 첨단산업기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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