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상품·신기술] 운반기 '컴팩트 사일런트 일렉트릭 첼로'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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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운반 쉽도록 몸체 폭 줄여

일본 야마하가 운반하기 쉽도록 몸체의 폭을 대폭 축소한 '컴팩트 사일런트 일렉트릭 첼로' 를 개발했다. 일반 어코스틱 첼로와 똑같은 자세.방법으로 연주가 가능하다.

헤드폰을 착용할 경우 자신의 연주를 들으면서 연주할 수 있다.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의 우수산업디자인 동상을 받았고, 올해의 디자인 혁신제품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http://www.yamaha.com/band)

오대영.김준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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