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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11월 중순까지 야권통합위 구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야권통합추진기구인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 이해찬 전 총리는 31일 “늦어도 11월 중순까지 야권 대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진행하는 ‘유시민의 따뜻한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총리는 통합정당 구상에 대해 “각 정파를 (통합 정당) 당헌·당규에서 인정하고 공동집단지도체제를 꾸리자는 것”이라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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