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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홍성 이응노 기념관 8일 개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근·현대 회화의 거장인 고암 이응노 화백 생가 기념관이 8일 충남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에 문 연다. 고암 생가 기념관은 부지 2만596㎡에 건물면적 1천2㎡ 규모로 지어졌다. 기념관은 현재 프랑스에 살고 있는 이 화백 미망인 박인경 여사로부터 구입하거나 기증받은 작품 20점을 포함, 유물과 작품 728점을 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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