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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사선녀들 중앙일보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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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제49회 소충·사선 문화제 일환으로 열린 제25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사선녀들이 26일 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사선녀 진 김나연, 선 류지은, 미 오빛나, 정 김정희, 포토제닉 한소리, 인기상 한자람, 향토미인 박세미·박사현.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전북 임실의 농특산품인 고추·치즈 등을 홍보하고 전북도의 문화행사에 참가해 향토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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