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소충·사선 문화제 일환으로 열린 제25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사선녀들이 26일 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사선녀 진 김나연, 선 류지은, 미 오빛나, 정 김정희, 포토제닉 한소리, 인기상 한자람, 향토미인 박세미·박사현.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전북 임실의 농특산품인 고추·치즈 등을 홍보하고 전북도의 문화행사에 참가해 향토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김태성 기자
제49회 소충·사선 문화제 일환으로 열린 제25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사선녀들이 26일 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사선녀 진 김나연, 선 류지은, 미 오빛나, 정 김정희, 포토제닉 한소리, 인기상 한자람, 향토미인 박세미·박사현.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전북 임실의 농특산품인 고추·치즈 등을 홍보하고 전북도의 문화행사에 참가해 향토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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