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삼성전기, 화상전송 주파수발생모듈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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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세계 최초로 움직이는 그림과 데이터의 전송이 가능한 주파수발생모듈(PSM)을 개발했으며, 9월 본격 양산에 들어가 올해 안에 1백만개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1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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